[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전 10시 20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미국 방문 연기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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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이번 순방 연기와 관련된 말씀을 나누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인해 14~18일로 예정돼있던 미국 워싱턴, 휴스턴 방문 계획을 연기한 배경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직접 설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향후 방문 일정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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