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텐센트 등 중국어 사이트 번역…간체와 번체 모두 지원


네이버사전, 중국어 사이트 번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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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사전이 모바일 중국어 사이트 번역기를 출시한다.앞으로 네이버 사전 앱에서 바이두나 텐센트 같은 중국 사이트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4,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61% 거래량 476,096 전일가 217,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 웹 브라우저 '웨일'에 탭 실시간 공유 '멀티플레이' 기능 출시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네이버 뉴스에 악플 많아지면 댓글 창 막는다…AI로 탐지 )는 모바일 사전 앱에서 10일 영어, 일본어에 이어 세번째로 중국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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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이트 번역기에서 원하는 사이트명이나 주소의 링크를 입력하면 번역된 페이지를 볼 수 있다. 바이두나 텐센트, 타오바오, 신화닷컴과 엑소 등 유명인의 웨이보도 번역할 수 있다.


네이버사전 앱은 중국어 번체와 간체 모두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버전이 먼저 출시됐으며, 7월 초 iOS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문장 번역기에 문장을 입력하면 다양한 문장들을 추천해주는 자동완성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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