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1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긴급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은 설악산 국립공원 구역"이라며 "현재 많은 연기와 함께 산 정상으로 번지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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