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높고 과육 단단…지난해 보다 빠른 6월 초순부터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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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미국 북서부체리는 체리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돼 국내 각 백화점과 할인마트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 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되는 체리를 말한다. 전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북서부 지역의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인해, 타 지역의 체리보다 월등한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

진한 붉은 색상의 미국 북서부 체리에는 과산화 억제 역할을 하는 케르세틴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노화 방지와 암 예방에 효과적이며 각종 바이러스 질환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씨를 뺀 체리 100g에는 최고 300mg의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시력 저하를 방지하고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감소시켜 피로 회복과 혈액순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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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체리에 함유된 멜라토닌(Melatinin) 성분은 수면 각성 사이클과 생체 리듬을 조절하여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편두통(만성 편두통, 월경성 편두통)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본격적인 체리시즌을 맞아 이달 말에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서 팝업스토어 행사를 개최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북서부 체리를 맛 볼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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