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까지 이어지는 부동산 시장 상승세 도심권 알짜 입지 아파트에 관심 몰려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뜨겁게 달아올랐던 봄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는 하반기에도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15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하반기에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1.1%, 전세가격은 1.6%가 상승해, 올 한해 전국적으로 매매가격은 2.5%, 전세가격은 3.5%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또, 하반기 주택시장은 거래량은 물론, 공급량, 매매가격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 수요자들의 주택 구매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훈풍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자, 연내 내 집 마련을 계획한 수요자들의 발길이 분양 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인 5만1798가구가 6월 분양 시장에 쏟아져 수요자들의 청약 통장 사용을 부추기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하반기에도 주택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자들이 아파트 매매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연내 주택 구매를 희망하는 수요자라면,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입지와 가격, 상품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6월 대규모 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 동안 공급이 뜸했던 서울 도심권의 알짜 입지에서 분양을 준비하는 단지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포스코건설은 서울 마포구 마포로 1구역 제 54지구를 도시환경정비하는 '공덕 더샵'을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도심권에 위치해 교통, 교육, 생활환경 등의 뛰어난 입지를 갖춘 '공덕 더샵'은 서울 시내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등 총 4개 노선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공덕역이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단지 인근의 강변북로와 마포대교를 통해 올림픽대로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마포공덕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롯데아울렛 서울역점 등의 쇼핑시설과 병원 및 금융기관 등의 편의시설이 단지 가까이에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효창공원과 한강시민공원, 용산가족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자연을 벗삼아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용강초등학교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와 2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서울 명문사립대인 서강대와 숙명여대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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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 더샵'은 지하 3층~지상 23층, 2개 동, 전용면적 19~84㎡, 총 124가구 규모이며, 이중 86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5-9번지에 조성된다.
(문의전화 1899-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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