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김종진 지적팀장(왼쪽)이 종방마을로부터 감사패 받았다.

곡성군 김종진 지적팀장(왼쪽)이 종방마을로부터 감사패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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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방마을 지적현황도 제작 공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곡성군 민원과 김종진 지적팀장이 종방마을 지적현황도를 제작해줌으로서 주민재산권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입면 종방마을 대표로부터6월 1일 곡성군청 대통마루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김 팀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종방마을을 여러 차례 방문한 결과 마을에서 지적현황도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착안했다.


김 팀장은 마을 전체 지적도를 한 장으로 편집한 후 지번별로 소유자 이름과 건물유무를 색상으로 표시해 한눈에 자기소유 토지를 쉽게 볼 수 있게끔 작성했다.

특히 김 팀장은 마을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고 훼손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 사비로 코팅 및 액자까지 제작해 마을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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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적현황도를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걸어 놓아 지적도면을 잘 모르는 부녀자들도 이름을 보고 자기 집을 찾을 수 있어 아주 흐뭇해하고 있고, 마을 주민들도 지적현황도를 보고 이런 도면도 있구나하고 감탄하는 등 마을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에 종방마을 박광하 이장은 "고마움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을회의를 개최해 김 팀장에게 감사패를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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