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2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김재길 ]고창군(군수 박우정) 보건소가 ‘제7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소는 지난 28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부문 전국 우수군 표창과 함께 시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고창군은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생애주기별 ‘행복그린 건강고창’,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취약계층 대상 ‘어울림 건강디딤돌’, 만성질환자 관리 및 예방을 위한 ‘건강신호등 길라잡이’, 영유아·임산부 등을 위한 ‘엄마랑 아가랑 함께’등 4개 분야로 나눠 영양, 신체활동, 금연, 절주, 심뇌혈관질환, 치매, 구강 등으로 기존사업 간 경계를 없애고 주민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해 왔다.
또한 관내 통합체육회, 대한 노인회, 의료기관, 다문화가족센터, SM교육 고창지부 등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며 예산을 절감하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체계적이며 적극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우정 군수는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보건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군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보건소가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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