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이윤석.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경규, 이윤석.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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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힐링캠프' 이경규가 이윤석과의 진한 우정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스승님 오 나의 스승님' 특집으로 꾸며져 3명의 MC가 각자의 스승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자신의 스승으로 10살 후배 이윤석을 꼽았다. 이경규는 이윤석에게 "우리가 20년을 같이 했다"며 "소속사 선택도 그렇고, 여러 결정을 할 때 네가 해주는 이야기들이 나한텐 결정짓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윤석이 명문대 국문과 출신이기에 내가 영화를 제작할 때 시나리오를 봐달라고 연락한다"며 "서로 추천곡, 올드팝을 알려준다며 문자를 주고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경규는 또 "내가 입원을 두 번하고 큰 수술을 한 번 했는데 찾아온 연예인이 너(이윤석)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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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윤석이 "주변에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 아니냐"고 묻자, 이경규는 "주변에 이야기를 하지 않기도 했다. 그냥 너만 오면 되니까 그랬다"고 답했다.


이윤석은 당시에 대해 "아무리 노크를 해도 대답이 없어서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문을 열고 들어갔다. (이경규가) 약에 취해서 못 견디고 주무시고 계시더라. 그때 형님 이야기를 많이 들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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