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진엔터테인먼트는 전문 예능인을 양성하기 위해 다음 달 1일 진아카데미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방송예능작가를 비롯해 개그연기, 드라마 창작, 스타강사 육성, 푸드테이너 등으로 나뉜다. 예능작가와 개그연기 분야는 심봉기ㆍ최항서ㆍ김지연씨 등 개그콘서트ㆍ웃찾사 등 인기 개그프로그램의 전ㆍ현직 작가가 직접 강사로 나선다.

방송예능작가의 경우 기초반을 비롯해 전문반, 창작반 등의 수업이 개설되며 각 2개월 과정이다. 드라마창작교실은 기초ㆍ심화ㆍ전문반으로 나뉘며 황주하씨가 강사를 맡게 됐다. 드라마작가교실에서는 좋은 작품이 나오게 되면 직접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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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이너 교실은 국내에서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 방송에 스타 셰프가 많이 출연하는 데 착안해 개설됐다. 푸드테이너는 푸드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로 국내 첫 푸드테이너로 꼽히는 푸드킹콩 최승원씨가 강의한다. 이밖에 총 12회 과정인 스타강사육성교실에는 이상범ㆍ김승환씨를 비롯해 개그우먼 김현정씨의 특강이 준비됐다. 김씨는 SBS 웃찾사에서 막둥이로 활약하고 있다.

이화진 진아카데미 대표는 "방송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작가와 만나면 빠른 시일 내에 예능작가와 개그연기자로 거듭날 것"이라며 "우수 수료생은 소속 연기자와 함께 방송진출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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