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자체사업 수익성 개선 본격화"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영증권은 20일 HDC HDC close 증권정보 012630 KOSPI 현재가 28,1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43% 거래량 74,950 전일가 28,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숨 쉬는 땅' 선봬…국제정원박람회 참여 IPARK현대산업개발, '2026 기술제안공모전' 개최…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익 801억원…전년대비 48%↑ 에 대해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하며 목표주가 7만5000원,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대산업은 차별화된 자체사업 경쟁력으로 한 국내주택경기 회복의 최대 수혜자"라면서 "복합개발기업으로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그동안 수익성을 악화시켰던 저수익현장이 올해 모두 준공된다"며 "수익률이 높은 현장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자체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봤다. 매출원가율은 2014년 89.3%, 2015년 81.4%, 2016년 76.7%으로 예상했다.
또한 미분양 해소로 영업현금흐름이 선순환 구조에 진입해 용지확보를 위한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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