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영증권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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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하며 목표주가 7만5000원,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대산업은 차별화된 자체사업 경쟁력으로 한 국내주택경기 회복의 최대 수혜자"라면서 "복합개발기업으로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박 연구원은 "그동안 수익성을 악화시켰던 저수익현장이 올해 모두 준공된다"며 "수익률이 높은 현장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자체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봤다. 매출원가율은 2014년 89.3%, 2015년 81.4%, 2016년 76.7%으로 예상했다.
또한 미분양 해소로 영업현금흐름이 선순환 구조에 진입해 용지확보를 위한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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