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흥국생명이 20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씨네큐브에서 '시네마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동진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영화관람과 평론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네마토크는 고객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와 예술에 대한 소식을 전달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올해 7월과 9월에도 시네마토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예술과 일상에 관련된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는 활동"이라며 "일상에서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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