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상장사는 동운아나텍, 코아스템, 유테크, 민앤지, 쿠첸(재상장) 등이다.
2003년 설립된 코아스템은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줄기세포 치료제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지난해 결산 기준 매출액은 300만원, 자본금은 56억1800만원이다.
유테크는 전자부품제조업체로 도광판 몰드프레임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지난해 매출액은 513억6200만원, 자본금은 19억3800만원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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