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배용준(43)과 박수진(30)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 박수진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진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의 오는 9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3월 박수진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하면서 시작됐다. 배용준은 박수진을 소속사 식구로 맞아들인 뒤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 박수진 역시 배용준에게 믿음을 느끼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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