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에르메스 등 프리미엄 향수 선봬
신세계百, 본점 에르메스 향수 매장 이어 강남점에 팝업스토어 추가 개장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82,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2,972 전일가 382,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아웃도어 강화…젊은 고객 유치 나서 신세계 아카데미, 여름학기 개강…웰니스·재테크·키즈 강좌 확대 우리동네 편의점 라면값이 내렸어요 백화점은 5월 스승의 날과 성년의 날을 겨냥해 에르메스와 더불어 다양한 프리미엄 향수들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중국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에르메스 르 자르뎅 무슈 리(100ml)는 16만5000원, 정통 영국 스타일로 프리미엄 향수 열풍을 이끌었던 조말론 런던의 런던 블루 스카이 앤 블로썸(100ml) 17만8000원, 딥틱 플로라벨리오(100ml) 17만5000원, 디올 쟈도르 오 드 퍼퓸(150ml) 26만2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향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3월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와 손잡고 에르메스 향수의 수입 및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동시에 에르메스 퍼퓸 단독 부티크를 본점에 선보였다.
이 달 8일에는 강남점 신관 2층에 추가로 팝업스토어를 열고, 오는 9월에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김영섭 신세계백화점 해외잡화담당 상무는 "나만의 시그니쳐 향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에르메스 향수의 국내 유통뿐만 아니라 방향제, 바디로션, 욕실용품 등 더욱 다양한 후각관련 상품들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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