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직원 봉사자들이 아동들과 함께 한화예술더하기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2일 서대문구드림스타트에서 가야금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한화 임직원 봉사자들이 아동들과 함께 한화예술더하기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2일 서대문구드림스타트에서 가야금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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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한화그룹은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을 전통문화예술교육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가 한국메세나협회와 2009년부터 실시해 온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을 포함해 일반학교 아동까지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프로그램도 재구성했다. 지난 운영과정에서 교육성과 및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전통문화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해 전국 60개 기관(매년 20개씩)에서 12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가야금, 사물놀이, 창극, 전통무용, 서예·민화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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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일반대중에게도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고자 '찾아가는 예술교실'도 새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적으로 약 50여회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화예술더하기 홈페이지(www.art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긍정적인 파급효과와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2011년 메세나대상(대통령상), 2014년 보건복지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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