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證 "월요일 점심시간마다 공연 보러 오세요"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본사에서 '한화 물고기공원 월요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노래로 에세이를 쓰는 가수'로 유명한 김목인씨가 출연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도심 속 작은 공원'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올 1월부터 본사 1층 로비와 주변 환경 공사를 시행했다. 회사 부지 공간에 벤치를 놓고 한화 물고기공원을 조성해 직원과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물고기공원에서는 오는 7월6일까지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마다 직장인을 위한 '인디 음악 스테이지' 공연을 연다. 김목인씨를 시작으로 유카리(5월 18일), 이발사 윤영배(6월 1일), 이장혁(6월 8일), 빅 베이비 드라이버(6월 15일), 하찌(6월 22일), 오소영(6월 29일), 드린지 오(7월 6일) 등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 음악뿐 아니라 연극, 낭독, 영화,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석희 한화투자증권 인사지원팀 팀장은 "특히 이번에 한화 물고기공원을 조성해 여의도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께 휴식공간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회사생활의 일부로 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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