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국회 한미의원외교협의회 대표단이 10일 미국 방문차 출국한다.


대표단은 워싱턴을 중심으로 일주일간 머물면서 미국 의회와 정부 주요 인사들을 다각적으로 접촉해 양국 간 주요 현안과 우호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단은 아베 일본 총리가 미국을 방문할 당시 미·일 방위협력지침이 18년 만에 개정된 것과 관련해 한국 측의 우려를 전달하고, 미국 측에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등 의원외교 차원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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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단에는 회장인 이 의원 외에도 부회장인 황진하 새누리당 의원, 같은 당 심윤조 경대수 의원 등이 포함됐다.

한미의원외교협의회는 동맹국인 한·미 양국이 우호협력 관계 발전과 공동의 이익 제고를 위해 1995년 창립됐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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