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범 LG이노텍 대표' 아들 이이경 "경제적 도움 없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웅범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의 아들인 배우 이이경이 집안의 경제적 지원 없이 연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이경은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을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이이경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파란색 수트를 입고 도시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연기를 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이경은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다 혼자서 해결해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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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벽마다 스쿠터 타고 강남 영어 학원에 가서 일했다. 직장인들이 출석체크하면 나라에서 환급해주지 않나. 그런 걸 체크하고 유인물 복사하는 일을 했다"며 "다시 강북으로 넘어와서 연기 배우고 저녁에는 강남역 카페에서 마감까지 서빙을 했다"고 설명해 그간의 노고를 짐작케 했다.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한 이이경은 드라마 '학교 2013' '별에서 온 그대' '너희들은 포위됐다' '트로트의 연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초인시대'에서 처음 코믹연기에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이경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54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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