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지역 다문화가족 40여명 초청 한국문화체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DGB사회공헌재단 파랑새다문화복지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다문화 가족 40여명과 함께 한국문화체험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주 불국사를 탐방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을 둘러봤다. 전문 문화해설사가 눈높이에 맞는 역사적 해설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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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다문화복지센터는 2013년 다문화여성의 한국생활 적응과 적극적인 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여성 자립을 위한 네일아트 자격증 대비 과정, 운전면허 취득과정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여성과 가족들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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