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안정화 위해 행사…지분율 17.5%로 증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웰크론 웰크론 close 증권정보 065950 KOSDAQ 현재가 1,630 전일대비 20 등락률 -1.21% 거래량 437,468 전일가 1,65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윤 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 엔젤산업 관련주 급등 웰크론, 지난해 영업익 42억원…전년비 33.2% '↓' 웰크론그룹, 연말 연탄나눔 봉사…14년째 이어가 은 이영규 대표가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보유 중이던 신주인수권 87만9120주를 행사해 보유 지분율이 17.52%로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표 지분율은 이번 신주인수권 행사로 기존 14.66%(347만7150주)에서 17.52%(435만6270주)로 2.86% 증가하게 된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도 22.06%(532만1255주)에서 24.58%(611만375주)로 2.52%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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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번에 행사한 신주인수권 87만9120주에 대해 자진 1년간 자진 보호예수를 신청했다. 웰크론그룹의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서다.

회사 관계자는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는 웰크론의 최대주주인 이 대표의 지분율이 낮아 지배구조 안정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번 이 대표의 신주인수권 행사로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25% 정도로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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