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 탄소배출권 거래로 100억원 매출 예상"
NH투자證 분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1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43% 거래량 823,905 전일가 34,9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29일 TKG휴켐스 TKG휴켐스 close 증권정보 069260 KOSPI 현재가 18,170 전일대비 90 등락률 +0.50% 거래량 147,539 전일가 18,08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특징주]'DNT 설비 풀가동' TKG휴켐스, 4.72%↑ [클릭 e종목]"TKG휴켐스, 하반기 글로벌 생산 차질 수혜로 실적 상향 기대" 가 올해 탄소배출권 판매로 1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휴켐스는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을 통해 저감한 온실가스를 국내 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상쇄배출권을 약 100만t 보유하고 있다"며 "기존 질산공장을 통해 연간 최대 157만t 감축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휴켐스는 전날 한국배출권거래소에 온실가스배출권 20만t 매도 계약을 공시했다. 단가는 t당 1만500원으로 총 21억원 규모다.
최 연구원은 "탄소배출권 판매는 휴켐스의 수익 창출원을 다양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한다"며 "연간 100만t 이상의 탄소배출권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경우 연간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 예상 영업이익의 약 1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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