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터치 했다"…아이유 근황, 소주 광고 못해도 '해맑은 표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를 걸치고 카메라를 애교 있는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뽀얀 피부와 긴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아이유는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아이유는 13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톱스타 자리에 오른 10년차 연예인 '신디'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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