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국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국가적 과제"라며 "수형자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장관은 이날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수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안양교도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황 장관은 "안양교도소는 건립된 지 52년된 노후시설로서 대규모의 인원을 수용하고 있어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시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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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된 것이다.

법무부는 장관과 차관이 산하 교정시설과 소년원, 외국인 보호시설 등 중요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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