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호수공원 '애견공원' 21일 문연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오는 21일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제3주차장 녹지공간에 애견공원을 개장한다.
애견공원은 부지 3524㎡ 규모로 애견들의 안전을 위해 소형견과 중ㆍ대형견 놀이터를 분리해 만든다. 또 88㎡ 규모의 안전격리공간도 마련한다.
수원시는 애견광장 주변에 단풍나무, 주목 등 100여그루의 나무도 식재해 수목지대를 조성한다. 애견공원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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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018년까지 애견공원 3개를 추가 조성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교애견공원은 수원시가 처음 조성한 시설인 만큼 시민들이 깨끗하고 질서 있게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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