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리더]늦깎이 詩人 김영배 경총 부회장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58)이 시인으로 등단했다.
13일 경총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됐다.그가 쓴 '봄비', '강', '파도' 등 시 3편은 문학세계 4월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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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오랜 기간 시를 사랑했으며 시를 암송하고 낭독한 적은 있지만 작품을 오픈시켜 평가받은 적은 없었다"면서 "딱딱하고 지루한 보고서에 묻혀 살면서 유일한 낙은 좋은 시를 읽고 나 나름의 생각과 감정을 시로 옮겨보는 것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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