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정부가 지원하는 산학 기술인력 양성사업 지원 대상에 올해 처음으로 4년제 일반대학도 포함된다.


중소기업청은 13일 일반대 이공계열 4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학협력이 우수한 전문대학과 중소기업 간 협약을 체결해 기술인력 교육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지원, 대졸 고급기술인력의 중소기업 유입 및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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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대학은 14일부터 5월 11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고, 올해 지원규모는 신청 대학에 대한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2개 일반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대학은 산학맞춤교육, 현장실습, 1팀-1프로젝트 등 산학프로그램 비용을 대학별 연간 2억원 정도를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20일 대전역 회의실(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5층 인경실)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서 참조하면 된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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