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커 맞춤형 비자.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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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법무부가 6일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맞춤형 비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은 내년 1월부터 여행사를 통해 인터넷으로 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복수비자 발급대상도 17세 미만 및 60세 이상,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재학생 등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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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또 오는 7월 칭다오와 광저우에 비자 신청 센터를 개설하고 성과에 따라 중국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급증으로 이들의 비자 발급 건수는 2012년 159만6039건에서 지난해 331만3208건으로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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