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명랑한 이미지, 포카리스웨트의 오리지널리티에 가장 가까워
동아오츠카는 2015년도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차세대 유망주 배우 김소현을 선정하고,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김규준 동아오츠카 마케팅전략팀장은 "김소현은 청순하면서도 명랑한 이미지로 포카리스웨트의 오리지널리티에 가장 가까운 느낌을 지니고 있다"며 "향후 김소현이 보여줄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카리스웨트의 신규 광고는 이달 중순께 방영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