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카레, 포카리 스웨트, 파이브 미니 등 선보여
1일 요미우리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츠카 회장은 지난달 28일 사망했다. 일본 굴지의 제약사인 오츠카의 3대 경영인이었던 고인은 제약업에 머무르지 않고 식품과 음료로 영역을 확대해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76년에는 38세에의 나이에 오츠카 제약 사장에 취임해 1998연까지 재직했다. 2008년에는 오츠카 홀딩스 회장으로 복귀해 증시 상장을 주도하기도 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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