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경제DB

사진=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6일은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 중 하나인 한식(寒食)날이다.


한식날은 동지 후 105일째 되는 날이며 양력으로는 4월5일 무렵이다. 일정 기간 불의 사용을 금하며 전날 만든 찬 음식을 먹는 고대 중국의 풍습에서 유래됐다.

고려 때와 조선 초기에는 나라에서 큰 잔치를 베풀고 각종 봄놀이를 하면서 한식날을 보냈다. 특히 고려시대에는 한식이 대표적 명절로 숭상돼 관리들에게 성묘를 하도록 휴가를 줬다. 또 죄수들에게 형을 집행하지 않도록 하는 '금형'을 실시했다.

AD

조선시대에도 민속적 권위가 중시돼 조정에서 향연을 베풀기도 했다. 농가에서는 이 날 농작물의 씨를 뿌린다.

그러나 차츰 이런 관습이 사라지고 성묘를 하는 날로서의 풍습만 이어져 내려왔다.한식날 성묘를 하는 풍습은 당나라 때 중국에서 전해진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때부터 한식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