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학동에서 열린 ‘제7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1일 대학동에서 열린 ‘제7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는 무단경작,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로 산림이 훼손된 곳에 나무 등을 심기위해 마련된 자리다.

직원뿐 아니라 시민단체,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고사목, 쓰러진 나무 등을 치우고 산벚나무, 감·모과·살구나무 등 약 1700주를 심었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한 달간 ‘식목월’로 정해 아파트, 상가, 학교 등 마을공동체 단위로 나무심기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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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월은 관 주도의 일회성 식목행사에서 벗어나 봄철 한 달의 기간을 정해 지역내 산림, 공원 등은 물론 주민들이 가장 먼저 봄을 느끼는 생활공간인 아파트, 골목길, 가로변 등에 집중적으로 꽃과 나무를 심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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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여의지가 높은 공동체를 대상으로 수목, 꽃묘, 퇴비 등 녹화재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나무 한그루가 하루에 네 사람분의 산소를 제공하고 녹색댐의 역할을 한다”며 “가족, 직장,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나무, 꽃 심기 참여로 지역에 꽃향기가 퍼져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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