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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온세텔레콤이 세종텔레콤과의 사업양수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4월 1일부로 '세종텔레콤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한다.


온세텔레콤은 2014년10월17일 세종텔레콤과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월 11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기간통신사업 전부 양수 인가를 승인 받았다. 세종텔레콤의 인력 및 자산 통합 작업은 완료됐으며 고객 이관 및 서비스 승계 절차 역시 마무리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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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 양수도로 온세텔레콤은 자가 통신망을 보유하게 돼 임차회선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종합통신 서비스 회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또 양사로 이원화돼 운영되고 있던 기술·영업 지원 및 관리 부문을 일원화함으로써 업무 효율성 증대 및 통신사업 역량 강화에 힘쓸 수 있게 됐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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