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1분기 배당금 수익 증가"
신한금융투자 분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1일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244,5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4.31% 거래량 275,279 전일가 255,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의 올 1분기 순이익이 42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보다 0.7% 증가한 실적이다.
송인찬 심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및 삼성카드 삼성카드 close 증권정보 029780 KOSPI 현재가 53,8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28% 거래량 85,773 전일가 5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삼성카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 출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와 제휴카드 출시… 타이어 렌탈 혜택 강화 등 계열사들의 배당금이 전년 대비 836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지난해 법인세 환급금 600억원이 반영돼 순이익이 크게 늘지는 못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시장에서 가장 실망한 부분 중 하나는 자본 정책의 변화 가능성"이라며 "기존에는 순이익에서 약 60~70%는 배당 및 자사주 매입으로 사용됐으나 올해 콘퍼런스콜에서는 해외투자와 자본 정책 변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줬다"고 부연했다.
본업은 여전히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손해율의 경우 84% 내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보장성 신계약 성장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삼성생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7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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