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분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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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올 1분기 순이익이 42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보다 0.7% 증가한 실적이다.
송인찬 심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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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계열사들의 배당금이 전년 대비 836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지난해 법인세 환급금 600억원이 반영돼 순이익이 크게 늘지는 못할 것"으로 분석했다.그는 "시장에서 가장 실망한 부분 중 하나는 자본 정책의 변화 가능성"이라며 "기존에는 순이익에서 약 60~70%는 배당 및 자사주 매입으로 사용됐으나 올해 콘퍼런스콜에서는 해외투자와 자본 정책 변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줬다"고 부연했다.
본업은 여전히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손해율의 경우 84% 내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보장성 신계약 성장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삼성생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7000원을 유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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