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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영종도 카지노 개장임박'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대박분양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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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엠포리움호텔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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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영종도 미단시티 내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에 관심이 쏠리면서 영종도에서 분양중인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의 투자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총 2조 2000억 원이 투자되는 미단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에는 호텔, 펜션, 워터파크, 해양전시관, 자연휴양림 등 고품격 레저단지가 조성된다. BMW드라이빙센터와 스태츠칩패코리아 이전, 공항철도와 KTX 개통 등의 개발호재들도 포진돼 있어 영종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2조 400억원이 투자되는 드림아일랜드는 축구장 430개, 여의도 1.1배의 크기로 316만㎡의 대규모 부지에 워터파크 및 아쿠아리움을 비롯해 특급호텔과 복합쇼핑몰, 마리나리조트, 테마공원, 골프장, 비즈니스 및 컨벤션센터가 들어선다.

여기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효과까지 더해지면 영종도에 들어서는 호텔의 프리미엄이 상당 폭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홍콩 4대 재벌그룹인 초우타이푹은 2020년까지 2조 8천8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필리핀 카지노 기업 블룸베리 리조트와 미국 하드록인터내셔널 등 외국 업체도 국내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발에 따른 예상수요는 고용 20만명, 연간관광객 2000만명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관광수입도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영종도 부동산 시장은 남다른 규모의 개발가치로 오피스텔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특히 영종도 공항주변과 공항신도시에는 호텔업이 활기를 보인다. 평일 객실 가동율이 85%정도이며, 주말에는 공실이 없을 정도로 수요가 꽉 찬다. 현재 인천공항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관광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 부족한 실정이다.

높은 인기로 분양마감을 앞둔 인천시 중구 중산동1951-4,5번지(구읍뱃터) 에 위치한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이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호텔은 지하3~지상13층 높이에 총 406실로 구성됐다. 카페의 거리가 들어선 구읍뱃터에 호텔이 위치하고 있어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는 20분 내외 거리에 있다. SKY72 골프클럽, BMW드라이빙센타, 씨사이드파크 등도 가깝다.

전문 위탁운영사에 의한 체계적인 운영으로 수익금을 월세개념으로 안정적으로 지급되며, 개별등기를 통해 분양 받을 수 있다. 분양가 8%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고 분양자 특전으로 연10일 무료 숙박권이 제공된다.

국내 최대 숙박시설운영법인 (주)에이치.티.씨(HTC)가 전문위탁운영을 맡았다. 1997년 설립 이후 오크밸리(1997~2012.12) 동탄라마다, 신라스테이동탄을 운영했고, 2007년 중국 현지 운영법인 (까사빌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 한 바 있다. 현재 까사빌신촌, 까사빌삼성 등을 운영중이다.

분양관계자는 “원활한 상담과 주차안내를 위해 모델하우스 방문 시 담당자 지정제로 운영중”이라며 “요일에 상관없이 방문객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 반드시 예약방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 위치는 마포구 합정동373-15번지다. 계약자 선착순 50명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1688-5902




박승규 기자 psk99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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