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세계결핵의 날인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 (결핵예방법 제4조 2011.1.26. 시행)하여 행사를 펼치는데 '결핵예방의 날' 및 결핵예방주간을 통한 집중홍보로 결핵 인식개선과 사회적 관심으로 Boom-Up 시키기 위해 실시한다.
이와 같은 집중홍보를 3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동참함으로써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 이해와 인식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며 결핵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 홍보효과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순천시 보건위생과 김윤자 과장은 “결핵예방에 대한 올바른 홍보·예방으로 결핵의 조기발견과 치료 관리를 통한 결핵 없는 정원의 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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