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협력사 CEO와 '동반성장' 세미나 개최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는 18일 오전 서울 광장동 SK아카디아 연수원에서 협력회사 최고경영자(CEO) 91명을 초청해 동반성장 세미나 개강식을 가졌다.
동 세미나는 SK가 협력사 CEO들을 대상으로 매년 총 10회에 걸쳐 경영전략·재무·마케팅·리더십 등 기업 경영 전반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교육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이문석 SK사회공헌위원장,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박정호 SK C&C 사장, 조기행 SK건설 사장, 김정근 SK가스 사장,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등 경영진과 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 협력회사인 동일범 삼구아이앤씨 대표이사와 SK텔레콤 협력회사인 김윤원 다솜에스앤씨 대표이사, SK하이닉스 협력회사인 이광원 코리아써키트 대표이사 등 91개 협력회사 대표도 참석했다.
김창근 의장은 축사에서 대내외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SK와 협력회사가 위기를 함께 돌파하기 위해 동반성장 가치를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사회공헌위원회'로 개편됐다. 김 의장은 "동반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기업 확산 등 SK만의 창조적 사회공헌을 이루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이만우 SK PR팀장(부사장)은 "SK는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에 늘 최선을 다해왔다"며 "협력회사와 SK의 발전이 선순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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