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기 곡성군수

유근기 곡성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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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5년도 지자체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군은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농촌지역에 배움과 나눔의 아름다운 동행을 힘차게 시작한다.

군은 ‘곡성 심청골 재능나누미 프로젝트’사업으로 행복학습 배달강좌제를 중심축으로 하고, 이·미용 부분, 아동 동서지도, 다문화여성 한글·문화교육, 벽화그리기, 문화예술 공연봉사 등 8개 분야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하는 재능나눔단체는 농촌지역에서 보살핌을 받아야 하지만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지역 마을 어르신이나 다문화여성 및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식비, 교통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군에서 주관하는 워크숍이나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홍보하면서 많은 미담사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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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행정과 평생교육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가졌던 분들이 더욱 발전해 서로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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