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204,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49% 거래량 325,046 전일가 203,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최우선 의지" 셀트리온 스테키마, 일본서 IV 제형 허가…크론병 적응증 확보 '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8,4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02% 거래량 1,143,499 전일가 48,9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 의 합병 재상장으로 빼앗겼던 코스닥 대장주 자리를 되찾았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대비 2.25% 오른 6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7조636억원으로 다음카카오(7조358억원)를 앞질렀다.

시가총액 면에서 셀트리온이 다음카카오를 앞지른 것은 지난해 10월 14일 이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다음과 카카오와의 합병에 따른 신주 상장 첫날 다음카카오의 시가총액은 7조8679억원으로 급증해 셀트리온과 3조원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코스닥 맹주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다음카카오는 합병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면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핀테크 등 신사업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지 않은데다 올해 마케팅 비용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적 전망도 밝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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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출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달 5일 화이자가 셀트리온의 미국ㆍ유럽 파트너사인 호스피라를 170억달러에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매수세가 몰렸다.


셀트리온 주가는 지난달 초부터 폭등세를 보이다가 23일~24일 사상 처음으로 7만원대를 돌파했다. 단기 급등세에 주가는 연초대비 75.54% 뛰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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