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SDS·제일모직, 상속세 위한 지분매각 가능성에↓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에스디에스 close 증권정보 018260 KOSPI 현재가 180,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2% 거래량 285,741 전일가 179,8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SDS, 삼성전기 차세대 SAP ERP 구축 완료 삼성SDS, KKR과 전략적 협력…1조20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삼성SDS, 'AI 국회' 시대 연다…국회AI의정지원플랫폼 공식 오픈 와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04,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33% 거래량 311,495 전일가 300,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K자형 소비시대]②중간의 실종…무너진 중산층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조합원 전원 한강뷰…새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 구호, 2026년 봄·여름 컬렉션 공개…‘자연 모티브’ 디자인 적용 이 상속세 마련을 위한 오너 일가의 지분 매각 가능성에 동반 약세다.
1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삼성에스디에스는 전날보다 1만3500원(4.51%) 하락한 2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제일모직은 4500원(2.73%) 내린 16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삼성그룹 오너일가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지분을 매각할 수 있다는 관측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KBS는 삼성의 한 고위 임원이 "이재용 부회장 등 자녀들이 상속이나 증여받을 경우 내야 할 세금이 5조~6조원이며 이를 정상 납부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증권가에서는 상속세 마련을 위해 이재용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에스디에스와 제일모직 지분 일부를 팔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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