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릴호지치, 월드컵 본선 진출 보너스 4억6000만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일본축구협회가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는 바히드 할릴호지치(63·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보너스로 5000만엔(약 4억6000만원)을 내걸었다. 일본 스포츠신문 닛칸스포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 금액은 자케 로니 전 감독 등에게 제시했던 수준이다. 이 신문은 “본선 진출 보너스 외에도 A매치 승리 시 보너스로 100만엔(914만원)을 주기로 했다”며 “현재 정식계약을 앞두고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12일 이사회에서 감독 선임을 매듭지을 예정인 일본축구협회는 연봉으로 약 200만 유로(약 25억원)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간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까지로 2년 6개월이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루면 계약은 자동으로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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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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