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독일의 지난 1월 공장주문이 전월대비(계절조정치) 3.9% 감소했다고 독일 경제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1.2% 감소를 예상한 시장전망을 크게 하회한 수치다.


지난해 12월 전월대비 4.4% 증가했던 독일의 공장주문은 한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11월에는 전월대비 2.4% 감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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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증가율은 종전 4.2%에서 0.2%포인트 상향 수정됐다. 1월 독일 내 공장주문은 전월 대비 2.5%, 해외주문은 4.8%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문 중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구) 내 주문은 9.0% 줄어들었고 유로존 밖에서의 수주는 2.2% 감소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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