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하락한 2925.74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저상증권의 장 양빈 애널리스트는 "심리적 저항선인 3000을 넘나들면서 변동성이 확대됐다"면서 "하지만 강세장이 끝난 것은 아니며 장기적으로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