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료식에선 13명의 글로벌 인턴이 수료증을 받고 인턴 활동기간 겪은 에피소드도 발표했다.
강신호 회장은 "한국은 물론 세계에 대해서 알려면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그 나라에 가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며 "국제적인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이 늘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