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사뿐사뿐', 日서 캣우먼으로 변신 "한국에서보다 더 귀여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세 걸그룹 에이오에이(AOA)가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사뿐사뿐'(Like A Cat)을 발매한다.
앞서 다국적 팬들은 정식 발매를 3주 앞두고 공개된 쇼트 버전 '사뿐사뿐' 뮤직비디오에 "한국에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다르게 귀여운 느낌이 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AOA의 이번 두 번째 싱글에는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발매된 동명 타이틀 곡 '사뿐사뿐'을 포함해 일본어 버전의 '단 둘이'(Just the two of us)와 '엘비스'(Elvis)가 수록되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반응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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