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 동지현 "쇼호스트 연봉? 나는 대기업 초봉으로 시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기 쇼호스트 동지현이 실시간 검색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연봉 발언도 재조명 받고 있다.
동지현은 이어 "성적표에 따라 연봉이 올라간다. 갑자기 뻥튀기처럼 오르진 않는다"며 "연봉이 높다고 알려져 불만을 갖고 있는 쇼호스트도 많다"고 털어놨다.
또한 동지현은 "촬영 현장을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보고 있다. 물건이 안 팔리는 날 죄지은 마음이 든다"고 쇼호스트들의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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