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붕괴' 일본 미녀 레슬러 '야스카와 아쿠토', 얼굴 뼈 무너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의 유명 미녀 레슬러 야스카와 아쿠토가 실제 경기도중 얼굴이 변형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야스카와 아쿠토는 지난 22일 열린 스타덤 경기도중 상대에 맞아 광대뼈를 비롯해 안면이 붕괴되는 사고를 입었다.
상대와 철저하게 공격과 방어를 맞춰 진행되는 프로레슬링의 특성상 과거 이런 충격적인 부상을 당하는 사례는 많지 않아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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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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