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iF 디자인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의 엔시아, 웰빙라이프 등 2개 브랜드가 '201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국제 디자인분야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리뉴얼 런칭한 화장품브랜드 엔시아는 아름다운 곡선으로 재해석한 새 브랜드아이덴티티(BI)와 함께 성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색감을 강조했다. 황금비에 입각해 설계된 패키지는 PET-G 재질을 활용, 유리 느낌을 주는 동시에 가볍고 깨지지 않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사용시 파손의 위험성을 줄이면서 재활용까지 가능한 친환경적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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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화 브랜드인 웰빙라이프는 소비자를 배려한 직관적 디자인 방식을 선보였다. 소비자들이 섭취 시 도움이 되는 효능과 효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아이콘화해 표기했다. 자연스러운 색감과 나무패턴 소재로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후가공 처리를 따로 하지 않은 친환경적 재질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장향미 코리아나화장품 디자인랩 팀장은 "코리아나가 작년에 이어서 2년 연속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면서 "특히 웰빙라이프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2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품질과 혁신성을 강화한 글로벌디자인 경쟁력을 통해 시장을 리드하는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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