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전광인(24·한국전력)과 니콜 포셋(29·도로공사)이 한국배구연맹(KOVO)이 23일 발표한 NH농협 2014-2015 V리그 5라운드 남녀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전광인은 기자단 투표 스물여덟 표 가운데 열여섯 표를 얻어 삼성화재의 레안드로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7표)를 제치고 남자부 MVP에 선정됐다. 4라운드에 이은 2회 연속 수상이다. 전광인은 5라운드에서 공격종합 1위(성공률 57.60%), 오픈 공격 3위(성공률 49.31%), 퀵오픈 2위(성공률 63.98%)로 맹활약했다. 한국전력은 5라운드에서만 5승1패를 기록하며 3위(승점 56)를 유지,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뒀다.

니콜은 열네 표를 받아 김희진(24·IBK기업은행·7표)을 제치고 여자부 MVP에 올랐다. 그는 득점 2위(802점), 공격종합 3위(성공률 41.94%), 후위공격 1위(성공률 44.20%)로 팀이 선두를 달리는데 일조했다.


전광인과 니콜은 MVP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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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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